원목 상판만 따로 구입하거나 물려받은 뒤, 다리가 없어 책상으로 쓰지 못하고 보관만 하고 계신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상판도 결이 좋았지만 다리가 없어 그대로 세워둔 상태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이런 상태로 문의주셨어요

상판만 포장재 위에 놓여 있었고, 다리나 프레임이 전혀 없어 책상으로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두께는 넉넉한 편이라 다리만 잘 맞추면 충분히 책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판이었습니다.

다리 없이 포장재 위에 놓여 있던 수리 전 원목 상판 모습
수리 전

확인된 부분

진행한 작업

01

책상 용도에 맞는 다리 높이와 위치를 계산했습니다.

02

상판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금속 다리를 체결했습니다.

03

수평과 흔들림을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마감 후 모습

다리를 달고 나니 보관만 하던 상판이 바로 책상으로 쓸 수 있는 완성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앉아서 작업하기 적당한 높이로 다리를 맞춰 실사용에도 무리가 없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다리를 새로 달면서 상판 밑면도 함께 정리해 이물질 없이 깔끔한 상태로 마감했습니다.

다리를 새로 달아 책상 높이에 맞춘 수리 후 모습
수리 후

이런 가구에도 적용됩니다

원목 상판 책상다리 신규 제작 책상재택근무 책상리빙에지 책상

상담 전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 아래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리가 없어 방치된 원목 상판이 있다면, 다리만 새로 맞춰도 책상으로 다시 쓰실 수 있습니다. 상판 두께와 원하는 높이를 알려주시면 알맞은 다리 방식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