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식탁 다리 한쪽이 계속 삐걱거리다가 결국 부러졌어요."
어반픽스"다리 한쪽만 새로 만들어드리면 다시 안정적으로 쓰실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문의 배경
오래 쓰던 원목 식탁의 다리 한쪽이 흔들리다가 결국 결이 갈라지며 부러졌다는 문의였습니다. 상판과 나머지 다리 세 개는 멀쩡해서 다리 하나만 교체할 수 있는지 문의를 주셨습니다. 식사 때마다 한쪽이 기울어 불편했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상태
부러진 다리를 확인해보니 오랜 하중이 누적되며 나무 결을 따라 갈라져 부러진 상태였고, 상판과 다른 다리들은 손상 없이 멀쩡했습니다. 상판 소재와 다리 규격을 확인해 동일한 형태로 다리를 새로 제작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수리 진행 과정
부러진 다리를 분리하고 상판과 결합되는 규격을 정확히 측정했습니다. 동일한 소재와 형태로 다리를 새로 만들어 결합부에 맞춰 고정하고, 나머지 다리와 높이가 맞는지 수평을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원목은 나뭇결과 색감이 조금씩 달라 기존 다리와 최대한 비슷한 소재를 골라 이질감이 적도록 신경 썼습니다.
마감 후 상태
새 다리로 교체한 뒤 식탁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지지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색상과 마감도 기존 다리와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티가 나지 않게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식탁은 매일 쓰는 가구인 만큼, 이번처럼 부분 교체만으로도 오래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고 식탁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상판과 나머지 다리가 멀쩡하다면 다리만 교체해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탁은 매일 여러 번 사용하는 만큼, 작은 흔들림이나 손상도 미리 확인해두면 오래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상담 전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는 아래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상태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 부러지거나 갈라진 다리가 몇 개인지
- 상판과 나머지 다리 상태는 괜찮은지
- 다리 소재와 규격(굵기, 높이)
- 식탁의 사용 기간과 놓인 환경
다리 교체는 기존 다리와 소재, 색상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라 다리 전체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판과 다리를 각각 찍은 사진이 있으면 상태를 더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식탁은 매일 여러 번 사용하고 물건을 올려두는 시간도 많아 다른 가구보다 마모가 빨리 나타나는 편입니다. 상판 표면이나 다리 결합부는 조금만 신경 써서 확인해도 문제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큰 손상으로 이어지기 전에 정기적으로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상판 전체 사진과 손상 부위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함께 준비해주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다리 하나만 교체하는 방식은 식탁 전체를 새로 들이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