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식탁 다리 쪽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신경 쓰였어요."

어반픽스"결합부 나사만 다시 조여드리면 소리 없이 쓰실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문의 배경

식탁을 쓸 때마다 다리 쪽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문의였습니다. 무겁게 힘을 주지 않아도 소리가 나서 혹시 다리가 부러지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하셨습니다. 식사 시간마다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라 가족들도 함께 신경 쓰인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상태

상판을 뒤집어 다리와 상판이 만나는 결합부의 보강 부속과 나사를 확인해보니 일부 나사가 헐거워져 있었습니다. 나무 자체의 갈라짐이나 파손은 없었고, 체결 상태만 확인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까지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였습니다.

수리 진행 과정

헐거워진 나사를 하나씩 확인하며 다시 조이고, 보강 부속의 위치가 제대로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이후 식탁을 세워 여러 방향으로 힘을 줘보며 소리가 다시 나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상판을 분리하지 않고도 확인 가능한 경우가 많아, 큰 공사 없이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감 후 상태

작업 후 다리를 흔들거나 힘을 줘도 삐걱거리는 소리 없이 조용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별것 아닌 나사 몇 개였는데 신경 쓰이던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식탁은 매일 쓰는 가구인 만큼, 이번처럼 작은 부분이라도 미리 확인해두면 오래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원목 식탁 다리 결합부 나사 확인 모습
수리 전
원목 식탁 다리 마감 상태 확인 모습
수리 후

정리하며

가구에서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는 대부분 나무가 아니라 결합부 나사나 부속이 헐거워진 것이 원인입니다. 큰 손상으로 오해하기 전에 결합부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식탁은 매일 여러 번 사용하는 만큼, 작은 흔들림이나 손상도 미리 확인해두면 오래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상담 전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는 아래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상태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 삐걱거림이라도 원인이 나사인지 나무 결합부인지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리가 나는 상황을 짧은 영상으로 보내주시면 먼저 확인한 뒤 안내해드립니다. 상판과 다리를 각각 찍은 사진이 있으면 상태를 더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식탁은 매일 여러 번 사용하고 물건을 올려두는 시간도 많아 다른 가구보다 마모가 빨리 나타나는 편입니다. 상판 표면이나 다리 결합부는 조금만 신경 써서 확인해도 문제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 큰 손상으로 이어지기 전에 정기적으로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상판 전체 사진과 손상 부위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함께 준비해주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삐걱거리는 소리는 대부분 큰 손상의 신호가 아니지만, 방치하면 나사 구멍이 헐거워지며 나중에는 부속 교체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소리가 언제부터 났는지 기억해두시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