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오래 써서 그런지 상판에 하얗게 긁힌 자국이랑 얼룩이 계속 눈에 띄어요."
어반픽스"표면만 상해있는 상태라 새로 살 필요 없이 샌딩으로 충분히 정리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였어요
책상은 물건을 놓고 빼는 일이 잦아 상판 표면에 스크래치가 쌓이기 쉬운 가구입니다. 이번 책상도 오래 사용하면서 생긴 잔스크래치와 얼룩이 표면 전체에 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작업 내용
| 구분 | 설명 |
|---|---|
| 손상 부위 | 상판 표면 전체의 잔스크래치와 얼룩 |
| 작업 방식 | 단계별 샌딩으로 기존 마감 제거 |
| 마감 확인 | 결이 고르게 정리됐는지 손으로 확인 |
마감 결과
여러 단계로 나눠 샌딩을 진행하니 표면에 쌓여 있던 스크래치와 얼룩이 함께 정리되면서 나뭇결이 다시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새 상판을 놓은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가구에도 적용됩니다
표면 스크래치나 얼룩은 상판 자체가 상한 것이 아니라면 샌딩만으로도 충분히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체를 고민하기 전에 표면 상태부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샌딩 후 관리 방법
샌딩을 마친 직후에는 표면이 평소보다 예민한 상태라 물기나 강한 세제 사용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천으로 가볍게 먼지를 닦아내는 정도로 관리하시면 새로 정리한 결과 광택을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스크래치가 눈에 띄기 시작하면, 그때도 상판 전체를 바꾸기보다 부분 재샌딩으로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책이나 물건을 놓을 때 매트를 함께 써주시면 새로 정리한 표면을 더 오래 깨끗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계절이 바뀔 때 한 번씩 오일이나 코팅제를 얇게 덧발라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