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례
원목 슬랩만 따로 구매하거나 보관하고 계신 경우, 다리가 없어 실제로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번 상판도 결과 무늬는 좋았지만 다리가 없어 그대로 세워두기만 한 상태였습니다.
진행한 작업
상판 두께와 무게를 확인해 다리 체결 방식을 정했습니다.
상판 균형이 맞는 위치에 다리 고정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금속 다리를 체결하고 수평이 맞는지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마감 후
다리를 달고 나니 그동안 세워만 두었던 상판이 실제로 식탁으로 쓸 수 있는 완성된 형태가 되었습니다. 상판의 결과 옹이 무늬가 다리와 잘 어우러지도록 색상도 함께 맞췄습니다.
| 구분 | 설명 |
|---|---|
| 상판 상태 | 다리 없이 보관 중이던 원목 슬랩 |
| 다리 소재 |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금속 프레임 |
| 체결 방식 | 상판 손상을 최소화하는 나사 체결 |
이런 가구에도 적용됩니다
다리가 없어 그대로 두고 있던 원목 상판이 있다면, 다리만 새로 달아도 완성된 식탁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상판 두께와 무게에 맞는 다리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리 소재 선택 기준
원목 상판은 두께에 따라 무게 차이가 커서, 다리 소재를 고를 때 상판 무게를 먼저 계산합니다. 두꺼운 슬랩일수록 얇은 다리보다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 프레임형 다리가 유리하고, 체결 지점도 상판 무게 중심에 맞춰 배치해야 흔들림 없이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다리 색상과 마감도 상판의 결이나 옹이 무늬와 어울리는 쪽으로 골라야 전체적인 완성도가 살아납니다. 완성 후에는 수평계를 이용해 네 다리가 고르게 바닥에 닿는지도 함께 확인하며 마무리합니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곳에서는 다리 밑에 펠트를 덧대 흔들림을 한 번 더 잡아드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