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다리 쪽이 낡고 색도 바래서 상판이랑 안 어울려요. 흔들리기도 하고요."
어반픽스"상판 상태는 좋은 편이라 다리만 새로 바꿔드리면 훨씬 깔끔하게 정리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였어요
원목 상판은 오래 써도 튼튼한 경우가 많지만, 다리 쪽은 하중을 많이 받다 보니 먼저 낡고 흔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번 식탁도 상판은 깨끗한 편이었지만 다리 결합부가 헐거워지고 색도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작업 내용
| 구분 | 설명 |
|---|---|
| 기존 다리 상태 | 오래된 원목 프레임 다리, 색 바램과 흔들림 |
| 교체 다리 | 슬림한 금속 프레임 다리로 변경 |
| 결합 방식 | 상판 손상 없이 기존 체결 구멍 활용 |
마감 결과
다리를 교체한 뒤에는 상판의 원목 결이 오히려 더 도드라져 보였고,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서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상판을 그대로 살리면서 분위기만 바꾸고 싶으신 분들께 다리 교체는 부담이 적은 방법입니다.
이런 가구에도 적용됩니다
상판이 멀쩡한데 다리만 낡았다면 식탁 전체를 바꾸기보다 다리만 교체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상판 결과 어울리는 다리를 고르면 분위기가 한결 산뜻해집니다.
다리 교체 전 확인하는 부분
다리를 바꿀 때는 상판 두께와 기존 체결 구멍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새 다리의 체결 방식이 기존 구멍과 맞지 않으면 상판에 새 구멍을 내야 해서 상판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기존 구조를 살리는 방향으로 다리를 고릅니다. 다리 소재도 상판 톤과 어울리는지 미리 색상 샘플을 맞춰본 뒤 진행해 교체 후 이질감이 남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다리만 교체해도 상판의 원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상판 두께에 맞는 체결 길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교체 작업 전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세심한 부분입니다.